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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여 자동차 보험으로 처리해야 하는 경우가 발생합니다. 특히 어디서 날아와서 내 차에 떨어지는 경우가 생겨 앞 유리 파손이 생겨 자동차 보험 자차로 보험 처리를 할 경우가 생깁니다. 여기서 조심해야 할게 물적 할증 기준을 확인해야 합니다. 자차 처리를 할 경우 보험료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. 이번 내용에서는 자동차보험 200만 원의 보험 물적 할증 기준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, 어떻게 할증이 안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. 

 

1.  물적 할증 200만 원 기준이란?

구분 설명 물적사고할증기준금액

A형 200만원 B형 50만원
우량 할인 불량 할증 요율 사고 내용 별 할증 점수 부과 적용 요율 함. 변동 없음 +5%(1등급 변동)
사고 건 수 별 특성 요율 사고 내용 별개로 직전 3년간사고 유무 및 사고 건수 적용 앞 전 3년 무사고 할인 미 적용 +10%
사고 건 수 할증 적용 +6%
보험료 차액 개인 별 보험료 산출 차액 (요즘 다이렉트 보험 이용 계산)

 

2. 자동차 보험 할증에 대한 궁금 중

차량 보험금 기준 금액 초과하지 않았는데도 할증이 왜 될까요?

기준금액 이하 사고라 하더라도 사고 건수에 따라 요율이 올라가게 된다면 보험료가 할증될 수 있습니다.
직전 3년간 누적 사고 건수에 따라 보험료 할증될 수도 있고, 무사고 할인 적용받던 할인율을 적용받지 못할 수 있습니다.

 

사고도 없는데 보험료 인상이 됐습니다. 

우리가 알고 있는 보험사와 같이 자동차 보험도 여러 사람이 계약하여 납부한 보험료를 모아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 지급하므로 아무리 내가 무사고라고 해도 그 회사의 지급된 보험금이 많다면 향후 기본 보험료와 특약 보험료가 인상되므로, 개개인의 보험 가입자의 가입 경력 및 사고 유무를 감안하여 할인, 할증해 주고 있습니다. 그러므로 여러 회사로 문의하여 가장 많이 할인받는 곳으로 선택하여 가입하시면 됩니다.

 

※ 실제 본인 사례
고속도로 주행 중 돌방으로 차 앞 유리 파손으로 보험사 바로 사고 접수함.
본인의 차 제조 회사 AS 센터로 문의 후 그 외 전문 공업 센터로 문의하여 업체 선정 후 의례하여 수리하시면 됩니다. 참고로 본인은 제조 회사 AS 센터에서 교체 진행하여 할인도 받고 견적도 외부보다도 더 저렴하게 하였습니다. 또한 AS센터에서 차량 대차도 3일 동안 무상으로 본인의 차량 보다 위에 등급인 차량을 해주어서 회사 출퇴근 시 문제없이 출퇴근하였고 차량 앞 유리 선팅까지 진행 완료 후 회사에서 편안하게 차량 인수받았습니다. 물론 차량 제조사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충분히 알아보시고 외부 업체(여러 업체)와 제조사 AS센터를 비교 견적 받아서  어디서 진행하는 게 이득인지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진행하세요. 참고로 앞 유리 교체 시 실리콘 굳는 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3일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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